DAY 13, DAY 15

🔖 오늘 읽은 범위 : 7장. 오류 처리 (p.130 ~ 142)

<aside>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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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p.130)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호출스택 + 오류 메시지 + 실패한 연산 이름 + 실패 유형
• 외부 API를 감싸는 wrapper 클래스를 만들어서 의존성을 줄여라!
  1. 나중에 다른 라이브러리로 갈아타도 비용이 적다.
  2.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기도 쉬워진다.
  3. 특정 업체가 API를 설계한 방식에 발목 잡히지 않는다.
• null을 반환하지 마라
  • null 대신 예외를 던지거나 반환하는 객체를 조작해라
• null을 전달하지 마라
  • 새로운 예외 유형을 만들어 던지거나 assert문을 사용하라
•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p.142)
•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하면 독립적인 추론이 가능해지며 코드 유지보수성도 크게 높아진다.

<aside>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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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예외를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한 좋은 팁을 배웠다.

외부 API를 감싸는 방법은 실무에서 먼저 접한 스킬(?)인데 책에 나와있어서 놀랐다.

null을 반환하거나 전달하는 케이스는 너무 많이 봤고 실제로 많이 썼기 때문에 찔렸다. null을 반환하지 말고 예외 처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겠다.

<aside>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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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사례 패턴(Special Case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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