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 오늘 읽은 범위 :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118p ~ 1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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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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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수 사이에 함수라는 계층을 넣는다고 구현이 저절로 감춰지지는 않는다. 구현을 감추려면 추상화가 필요하다! 그저 get 함수와 set 함수로 변수를 다룬다고 클래스가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른 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다.
-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 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
- 객체는 set 함수로 내부 구조를 공개하면 안 된다는 의미.
- 내부 구조를 숨겨야 하므로 디미터 법칙을 위반함.
- 비공개 변수와 공개 함수를 포함.
- 동작을 공개하고 자료를 숨긴다.**
- 기존 동작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객체 타입을 추가하기는 쉬운 반면, 기존 객체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어렵다.
- 자료 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며 별다른 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 내부 구조를 노출하므로 디미터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 무조건 함수 없이 공개 변수만 포함.
- 하지만, 단순한 자료 구조에도 get 함수와 set 함수를 정의하라 요구하는 프레임워크와 표준(빈 bean)이 존재.
- 별다른 동작 없이 자료를 노출한다.
- 기존 자료 구조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쉬우나, 기존 함수에 새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는 어렵다.
- 복잡한 시스템을 짜다 보면 (새로운 함수가 아니라) 새로운 자료 타입이 필요한 경우 → 클래스와 객체 지향 기법이 가장 적합!
- (새로운 자료 타입이 아니라) 새로운 함수가 필요한 경우 → 절차적인 코드와 자료 구조가 좀 더 적합!
- 잡종 구조( 객체 50%, 자료 구조 50% ) -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함수, 공개 변수나 공개 get/set 함수(비공개private 변수를 그대로 노출) 등. →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음.
- 자료 전달 객체(Data Transfer Object, DTO) - 공개 변수만 있고, 함수가 없는 클래스
- 데이터베이스와 통신, 소켓에서 받은 메세지의 구문을 분석할 때 유용
- 흔히 DTO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사용할 객체로 변환하는 일련의 단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용하는 구조체
- 일반적인 형태는 빈bean 구조!
- 비공개private 변수를 get/set 함수로 조작한다.
- 특수한 형태는 활성화 레코드!
- 공개 변수가 있거나 비공개private 변수에 get/set 함수가 있는 자료 구조지만, 대개 save나 find와 같은 탐색 함수도 제공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나 다른 소스에서 자료를 직접 변환한 결과.
- 자료 구조로 취급함. 비즈니스 규칙을 담으면서 내부 자료를 숨기는 객체는 따로 생성하도록 하는 해결책이 있다. (내부 자료는 활성 레코드의 인스턴스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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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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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객체와 자료 구조를 구분해서 어떤 기법이 더 유용한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아직은 생소한 part라서 일단은 조금씩 공부해나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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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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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미터 법칙 : 잘 알려진 휴리스틱으로,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객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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