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
🔖 오늘 읽은 범위 : 5장. 형식 맞추기 (p.96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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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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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코드가 일차적인 의무라고 여기지말자
→ 오늘 구현한 코드가 내일 바뀔 확률은 높다
→ 오늘 구현한 코드의 가독성은 내일 바뀔 코드의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p.96)
- 적절한 행 길이: 파일 당 평균 65줄, 총 200줄 미만, 작은 파일이 이해하기 쉽다!
- 개념은 빈 행으로 분리한다. (선언이나 메소드를 빈 줄로 분리)
- 수직 거리
- 변수는 사용하는 위치에 최대한 가까이 선언
- 인스턴스 변수는 클래스 맨 처음에 선언
- 상수는 최대한 위쪽 수준에 배치하기
- 명명법이 똑같고 기본 기능이 유사한 함수는 가까이에 배치
- 가로 길이: 평균 45자, 20~60자 정도로 짧은 행을 선호하나, 요즘은 모니터가 크기 때문에 120자까지 괜찮다.
- 공백
- 할당 연산자 앞뒤에 공백, 항 사이 공백( + , - )
- 함수 이름과 괄호 사이 안 공백, 승수 사이 안 공백(-b, b*b)
- 한 줄짜리 if, while, try/catch 문에서 들여쓰기 무시하지 않기!
- 팀은 한 가지 규칙에 합의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팀원은 그 규칙을 따라야 한다. 그래야 소프트웨어가 일관적인 스타일을 유지한다. (p.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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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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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코드만 작성하도록 노력했던 지난 날들을 반성한다. 오늘 구현한 코드가 내일 바뀌고 또 바뀌고 깨진 창문이 늘어나는걸 보고 바꿔야한다는 생각만 했다. 결국 그 코드는 계속 나에게 돌아온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나중이 아니라 지금부터 바뀌어야겠다.
공백 부분은 모든 언어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고, 한 줄짜리 들여쓰기를 무시하지 말자는 내용은 내 지난 코드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팀은 한 가지 규칙에 합의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한 적이 있었나. 학교에서 이론 공부를 하고 실전에서는 필요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도 먼저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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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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