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오늘 읽은 범위 : 추천사 &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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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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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은 팀이나 공동체에서 서로 동의하는 합리적인 원칙을 세우기 위한 소통에 있다.(p.19)
• 사소한 것은 중요하다.(p.23)
• 유지보수에 초점맞춘 5S 원칙Lean 토대
• 읽기 좋은 코드는 돌아가는 코드만큼이나 중요하다. (p.26)
• 지속적인 개선(p.27)
• 모든 설계 행위를 작은 규모로 이뤄지는 국부적인 수리 행위 -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p.27)
• 일관적인 들여쓰기 스타일이 버그 수를 줄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p.28)
• 활동이 간단하다고 해서 단순하다는 뜻은 아니다.(p.28)
• 코드에 정직하고, 코드의 상태에 관하여 동료들에게 정직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코드에 대해서 자신에게 정직하라. (p.29)
• 원칙과 패턴을 안다고 깨끗한 코드가 나오지 않는다. 고생을 해야 한다. 스스로 연습하고 실패도 맛봐야 한다. 남들이 시도하다 실패하는 모습도 봐야 한다.(p.33)

<aside>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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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de and conquer

니꼬가 강의에서 종종 언급하는 분할정복 알고리즘이 이 책 서두에서 계속 얘기하는 핵심과 상통한다고 느꼈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작업하고 작업한 결과물도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디테일이다.

평소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 사실 중요할 수 있으며, 큰 차이를 만든다. 흔히 명품도 결국 이런 맥락인데 클린 코드를 지향하다보면 그야말로 명품 코드가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