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오늘 읽은 범위 : 추천사,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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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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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 정신을 익히는 과정
- 첫째, 장인에게 필요한
원칙
, 패턴
, 기법
, 경험
이라는 지식을 습득해야한다. (이론)
- 둘째,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야한다. (실전)
- 이 책은 세부분으로 나뉘어진다.
-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원칙, 패턴, 실기를 설명한다.
- 여러 사례 연구를 소개한다. 문제가 있는 코드를 문제가 더 적은 코드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 사례연구를 만들면서 수집한 냄새와 휴리스틱(hueristic)을 열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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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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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는 그냥 방법을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자전거 타기를 처음 익히는 것만큼 노오력이 필요하다.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마음을 고쳐먹게된다. 말로만 듣던 클린코드를 실제로 사용하게 될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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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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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 휴리스틱이 무엇일까?
- 코드를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행위의 이유를 정리한 내용
- 냄새: <Refactoring>(마틴 파울러 저)에서 언급한
“코드 냄새”
와 동일한 뜻이다.
- 휴리스틱: 발견법이라는 뜻이고, 저자가
“냄새”
에 추가로 정리한 것이다. 주석, 함수 등 여러 방면에서 잘못된 코드를 관찰한 내용을 정리하고 (나쁜) 냄새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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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코드_스케쥴러_TIL 출석표 (노개북1기)
소감 3줄 요약
-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 (1. 익숙하지 않은 JAVA 2. 코드 수정하는데 설명하는 글의 양이 엄청 많다~~)
- 클린코드를 제대로 익히려면 앞으로 이 책을 끼고 살아야할 것 같다.
- 장인이 되는 길로 한걸음, 고생할 마음의 준비, 완료!